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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 17일 경찰 출석…성추행 부인 배경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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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 17일 경찰 출석…성추행 부인 배경 입장 밝힐 듯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8. 04.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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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2
정봉주 전 의원. /이병화 기자 photolbh@
경찰이 정봉주 전 의원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한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17일 오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출석, 경찰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한 언론사는 정 전 의원이 2011년 11월 23일 한 여성을 서울 영등포구 렉싱턴 호텔로 불러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했고 해당 언론사도 정 전 의원을 고소했다.

이후 정 전 의원은 경찰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언론에서 제기했던 성추행 시점으로 지목된 날 오후 해당 호텔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고소를 취하하고 정계 은퇴를 밝혔다.

이번 경찰 조사는 해당 언론사에서 정 전 의원을 고소한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 전 의원이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언론의 기사를 오보라고 공개적으로 주장하게 된 경위, 의혹이 허위라고 믿게 된 계기 등 기초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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