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이돌룸’ 워너원, ‘완전체 소환! 게릴 LIVE’ 공개 ‘엔딩 무대 성공할 수있을까’

‘아이돌룸’ 워너원, ‘완전체 소환! 게릴 LIVE’ 공개 ‘엔딩 무대 성공할 수있을까’

기사승인 2018. 04. 24.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이돌룸' 워너원

 워너원의 ‘아이돌룸’ 녹화 현장이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오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첫방송 되는 ‘아이돌룸’은 정형돈-데프콘 콤비가 JTBC에서 새롭게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23일 오늘12시에 ‘아이돌룸’은 전 세계의 시청자 및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V LIVE 시스템을 활용한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를 선보인다. 이 코너는 팬들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맞춤 코너’로 라이브가 진행되는 10분 동안 발생하는 ‘하트’의 개수에 따라 ‘아이돌룸’ 엔딩무대를 꾸밀 수 있는 멤버의 인원수가 결정된다. 녹화 과정에서 국내외 시청자와 팬들을 대상으로 생생하게 소통하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첫 게스트로는 ‘국민의 아이돌’ 워너원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오늘(23일) 녹화 현장이 ‘아이돌룸’의 새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워너원이 과연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아이돌룸’ 엔딩무대를 완전체로 완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이돌룸’이 선보이는 새로운 쌍방향 소통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는 23일 밤 12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되며, 해당 엔딩 무대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