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장톡] ‘슈츠’ 장동건 “박형식과 19살 차이? 세대차이 못 느낄 정도로 잘 통해”

[★현장톡] ‘슈츠’ 장동건 “박형식과 19살 차이? 세대차이 못 느낄 정도로 잘 통해”

기사승인 2018. 04. 24.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슈츠' 장동건/사진=김현우 기자

 '슈츠(Suits)' 장동건이 박형식과 19살 나이차이에도 잘 통한다고 말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제작 몬스터 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배우 장동건, 박형식, 진희경, 채정안, 고성희, 최귀화, 김진우 PD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장동건은 “박형식 하고 19살 차이가 난다. 나이 차이를 떠나서 지내면서 느낀 것이 세대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잘 통한다. 선배인 내가 어려울 것 같은데 스스럼없이 잘 지낸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