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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지방종 부위, 홍혜걸 “완치 서너 달은 걸려…반흔 남을 거라 예상”

한예슬 지방종 부위, 홍혜걸 “완치 서너 달은 걸려…반흔 남을 거라 예상”

기사승인 2018. 04. 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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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부위 제거수술을 받아 의료사고로 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반흔'이 남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한예슬의 의료사고와 관련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학박사 홍혜걸은 "(사진에) 일자로 길게 난 건 절개를 넣은 것, 위쪽에 있는 건 제거 중 실수로 뚫은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완치되려면) 서너 달은 걸린다고 봐야한다. 그래도 반흔은 남을 거라고 예상된다. 배우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 좋은 경우다"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직접 수술 부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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