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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주현미, 배아현에 “아기였는데 잘 자랐다” 인형같은 비주얼 눈길

‘아침마당’ 주현미, 배아현에 “아기였는데 잘 자랐다” 인형같은 비주얼 눈길

기사승인 2018. 04. 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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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침마당
'아침마당' 주현미가 배아현을 칭찬했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마당'에는 배아현을 비롯해 신나라, 정주성, 탐진, 리라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배아현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온갖 가요제에 나갔었다"며 이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주현미는 “저랑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사이다”라며 “고등학생때 나왔던 가요제에서 나랑 만났다. 그때는 아기였는데 잘 자랐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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