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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 본방사수 부르는 훈훈한 외모 “오늘 첫 방송”

‘슈츠’ 박형식, 본방사수 부르는 훈훈한 외모 “오늘 첫 방송”

기사승인 2018. 04. 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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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 본방사수 부르는 훈훈한 외모 "오늘 첫 방송" /슈츠 박형식, 수목드라마 슈츠, 사진=박형식 SNS
박형식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형식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KBS 드라마 '슈츠' 첫 방송. 두 남자의 특별한 법정 플레이 '슈츠' 수목드라마 밤 10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형식은 KBS2 '슈츠'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박형식은 대본으로 얼굴의 반 이상을 가렸음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형식은 이날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에서 고연우 역을 맡았다.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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