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ure-20180427-100913 | 0 | 사진=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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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패션 슈즈 브랜드 알도는 18SS 엘로이마(ELOIMA)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엘로이마는 6cm 두께의 아웃솔 디자인으로 착화감이 편안하고, 벨크로 스트랩을 사용해 신고 벗기에도 유용한 것이 특징이다. 질리지 않는 매력을 지닌 미니멀한 실루엣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엘로이마는 한국 단독 컬러인 라이트 핑크를 비롯해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실버·블랙·핑크 컬러는 발등을 감싸는 두 개의 스트랩 위에 비즈 장식 디테일을 더해 페미니한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엘로이마는 알도 전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