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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서피, ‘2018 얼루어 그린 캠페인’서 ‘꿀벌 살리기’ 운동 전개

파파레서피, ‘2018 얼루어 그린 캠페인’서 ‘꿀벌 살리기’ 운동 전개

기사승인 2018. 05. 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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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얼루어 그린 캠페인’의 파파레서피 부스에 방문한 참가자들이 ‘꿀벌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파파레서피
파파레서피는 ‘꿀벌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하고자 ‘2018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국내 패션 뷰티 잡지 얼루어가 올해로 10년째 진행하는 친환경 문화 축제다. 각종 유명 브랜드사의 팝업 스토어·뷰티 바자회·에코 브랜드 프로모션 등으로 이뤄진다.

파파레서피는 꿀벌 살리기 캠페인을 주제로 한 부스를 운영하며 ‘꿀벌 살리기 캠페인 동참 서명 및 씨앗키트 제작’ ‘파파레서피 봄비 마스크팩 체험’ 등 2개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들에게 파파레서피 샘플키트를 증정했다.

행사 당일 증정된 키트에는 파파레서피의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 ‘티트리 컨트롤 클렌징 폼’ ‘가지 클리어링 5.5 클렌징 폼’ ‘블레미쉬 레이져 크림까지’ 등 5가지 베스트셀러들의 샘플이 들어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꿀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파파레서피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파레서피는 이번 2018 얼루어 그린 캠페인을 시작으로 꿀벌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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