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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런던 오피스빌딩 5000억원에 인수 추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런던 오피스빌딩 5000억원에 인수 추진

장진원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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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올드베일리 빌딩
영국 런던 트웬티올드베일리 빌딩/빌딩 홈페이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영국의 오피스 빌딩 인수에 나섰다. 영국 런던의 올드베일리 인근에 위치한 트웬티올드베일리(Twenty old bailey) 빌딩으로, 매입가는 약 5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30일 계열사인 미래에셋대우와 1억5000만파운드(약 2250억원) 한도의 수익증권 거래내역을 공시했다. ‘미래에셋맵스영국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로 미래에셋대우가 총액인수한 후 거래할 예정이다.

현재 트웬티올드베일리 빌딩의 소유주는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인 블랙스톤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통상 펀드 설정과 건물을 담보로 한 담보대출을 통해 매입자금을 마련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설정 규모를 고려했을 때 5000억~5500억원 수준의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1층, 지상9층으로 된 이 건물은 연면적 6700평 규모로, 현재 위더스 로펌과 베어링크, 메트로은행 등이 지하 1층~지상 2층에 입주해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블랙스톤과 계약의향서를 체결했고, 올 상반기중 인수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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