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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가공유 신제품 ‘초코에몽 시그니처’ 2종 출시

남양유업, 가공유 신제품 ‘초코에몽 시그니처’ 2종 출시

기사승인 2018. 05. 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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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에몽 시그니처 제품 2종 이미지컷
남양유업은 ‘초코에몽 시그니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초코에몽 시그니처는 300ml 가공유의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생초콜릿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한 ‘내가 아는 그 고급진 생초콜릿 드링크’와 콜롬비아 슈프레모 최고등급 원두로 만든 ‘사치스럽게 진한 더블샷 카페모카초코’ 등 2종으로 선보였다.

‘생초콜릿 드링크’는 일반초콜릿이나 코코아파우더로 만든 보통의 초코우유와 달리 20~30대에게 인기있는 벨지움 생초콜릿으로 만들어 한층 더 부드럽고 촉촉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블샷 카페모카초코’는 23명의 커피스페셜리스트가 직접 찾아낸 최고등급 콜롬비아 슈프레모 원두와 스페인산 코코아로 만들어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담아냈다고 남양유업은 설명했다.

‘초코에몽 시그니처’의 용량은 300ml로, 편의점 판매가 기준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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