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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한진그룹 조양호 총수 일가 퇴진 요구 촛불집회'가 열렸다.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대한항공과 진에어 등 한진그룹 전·현직 직원 수백 명이 참석했다.
집회 진행은 조 회장의 장녀 조현아의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로 알려진 박창진 전 사무장이 맡았으며 집회 참석자들은 사측의 불이익을 우려해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나오는 가면을 쓰고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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