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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1분기 당기순이익 14억312만원 전년 대비 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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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1분기 당기순이익 14억312만원 전년 대비 3157%↑

기사승인 2018. 05. 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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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은 올 1분기이 당기순이익 14억312만원으로 전년 대비 315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간 영업이익은 7273만원으로 전년 동기 1274만원 대비 47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이 대폭 상승한 이유와 관련, 회사 측은 알재팬 지분에 대해 일본 사업의 실적향상과 네이처셀이 보유하고 있는 알재팬 주식가치가 상승함으로써 자본적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kimsy@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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