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_1 (25) | 0 | 안산소방서는 15일 신안산대학교에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안산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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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소방서는 15일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2018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기관과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25개 기관(단체) 469명과 59대의 장비가 동원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과 병행해 이뤄졌다.
훈련내용은 △지진발생 및 상황전파 △자위소방대 활동 △인명구조 활동 시연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해화학물질 누출대응 △매몰자 구조 △화재진압 종합방수 △유관기관 수습복구 △훈련종료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