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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한양대 이어 고려대 남자 화장실 몰카 논란…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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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한양대 이어 고려대 남자 화장실 몰카 논란…경찰 내사 착수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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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으로 논란이 된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고려대학교 남자화장실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촬영 사진이 유포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고려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캡쳐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으로 논란이 된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이번엔 고려대학교 남자화장실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촬영 사진이 유포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고려대 총학생회 측 입장문과 언론보도를 통해 ‘고려대 남자화장실 몰카’ 사건을 인지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이날 “전날(15일) 워마드에 고대 캠퍼스 내 화장실에서 촬영된 몰래카메라 사진이 유포된 사실을 파악했다”며 “성별을 불문하고 몰래카메라 촬영 및 유포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이와 같은 범죄행위는 ‘미러링’이라는 명목으로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이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총학생회는 성평등센터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캠퍼스 내 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는지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지난 1일 워마드에 홍익대 회화과 크로키 전공수업에서 촬영된 남성 누드모델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당시 현장에 있던 모델 4명 중 1명인 안모씨(25·여)를 성폭력범죄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 수사 중이다.

또 경기 안산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총학생회는 14일 워마드 게시판에 교내 남자화장실 몰카 동영상이 공유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관할인 안산 상록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한편, 해당 글이 올라온 데스노트 게시판은 워마드에서 일정 기간 활동하고 별도의 인증 절차를 거쳐야 접근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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