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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옛 삼성화재 을지로 사옥 되판다…유동성 확보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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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옛 삼성화재 을지로 사옥 되판다…유동성 확보 차원

황의중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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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을지빌딩/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지난해 삼성화재로부터 매입한 을지빌딩(옛 삼성화재 을지로 사옥)을 1년만에 되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16일 “을지빌딩 매각을 위해 매각주간사 선정에 들어갔다”며 “최근 임대주택 사업 환경이 바뀌면서 위기 상황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현금을 미리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초 부영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삼성화재 사옥을 4380억원에 매입했다. 풍부한 현금 자산을 갖고 있던 부영은 을지빌딩 뿐 아니라 최근 몇 년간 태평로 삼성생명 사옥과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 등 대형 빌딩들을 사들이면서 오피스 임대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하지만 최근 국회를 중심으로 부영그룹의 주력 사업인 주택임대사업에 대한 과도한 이익을 규제하는 입법이 늘고 있어 과거 같은 수준의 수익성을 기대하긴 어려워졌다. 또한 이중근 회장 구속 등 위기 상황에서 유동성 확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부영그룹 측은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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