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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NCT127 입국 인천공항서 경호원이 취재 중인 사진기자 ‘폭행’

아이돌 그룹 NCT127 입국 인천공항서 경호원이 취재 중인 사진기자 ‘폭행’

김지환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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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입국 중인 아이돌 그룹 NCT127을 촬영하던 사진기자를 발견하고 경호업체 직원이 다가와 카메라를 치고 있다./제공=라이브엔
아이돌 그룹 NCT127의 입국 현장에서 경호 업체 직원이 이를 취재하던 사진기자에게 손찌검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NCT127은 당초 예정돼 있던 B게이트 대신 C게이트로 입국하면서 팬들과 취재진의 혼란이 생겼다. 이후 C게이트로 나오는 NCT127에게 취재진과 팬들이 몰렸고 그 과정에서 경호 업체 직원이 한 언론사의 사진기자를 폭행했다.

당시 사진기자는 NCT127의 이동에 지장을 주지 않고 촬영을 하고 있었으나 지나가던 경호업체 직원이 다가와 해당 기자의 카메라를 쳤다. 이후 해당 경호원은 “플래시 끄라고 했지”라며 경고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기자가 “지금 기자를 치지 않았나”라고 반박했지만 해당 경호원은 폭행과 폭언 사실을 극구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NCT127 멤버들 주변으로 팬들과 기자들이 몰렸지만 경호업체 직원과 NCT127의 이동경로는 확보된 상태였으며 멤버들과 경호원은 아무런 방해없이 지나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얼굴에 대고 있던 사진기자는 입술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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