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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공항 뇌전특보, 제주공항 윈드시어특보…일부 항공기 지연

인천·김포공항 뇌전특보, 제주공항 윈드시어특보…일부 항공기 지연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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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항에 쏟아지는 봄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직원이 비를 바라보고 있다. /김현우 기자 cjswo2112@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에 뇌전·윈드시어특보가 발효됐다. 이로 인해 일부 항공기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17일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5분을 기해 인천공항에 뇌전특보가 내려진데 이어 오전 7시 20분 김포공항에도 뇌전특보가 발령됐다.

앞서 전날 오전 3시 20분에 제주공항에 발효된 윈드시어특보는 현재까지 계속 발효 중이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내려진 뇌전특보는 이날 오후 12시를 기해 해제될 예정이다. 제주공항은 이날 밤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일부 항공기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중국 다롄으로 출발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여객기와 중국남방항공 여객기는 각각 제 시간에 출발하지 못하고 있으며 11시 40분 중국 옌타이로 출발 예정인 중국동방항공과 대한항공 여객기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10시 55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던 이스타항공 여객기도 지연되고 있으며 제주공항에서도 9시 50분과 10시 5분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던 이스타항공 여객기의 출발도 지연되고 있다.

항공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공항에서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윈드시어가 나타날 수 있어 항공기 안전운항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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