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친절한 리뷰] ‘짠내투어’ 정준영,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블라디보스토크편 우승

[친절한 리뷰] ‘짠내투어’ 정준영,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블라디보스토크편 우승

기사승인 2018. 05. 20. 12: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짠내투어' 정준영

 ‘짠내투어’ 정준영이 블라디보스토크편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 24회의 전국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이 2주 연속 상승해 평균 3.1%, 최고 3.7%를 기록하며 토요일 밤 재미를 책임졌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타깃 시청률 평균 3.7%, 최고 4.3%를 돌파,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평균 4%, 최고 5.6%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의 마지막 설계자 준영투어가 공개됐다. 정준영은 그동안 '갓준영'이라고 불린 만큼 노련한 투어 설계로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명수, 박나래, 마이크로닷, 주이의 취향을 저격하는 여행지 선정은 물론, 여행 말미 멤버들이 내내 간절히 원했던 '킹크랩'을 깜짝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블라디보스토크편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가성비 갑 럭셔리 투어 tvN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