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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하, 이윤지 딸 라니와 재회 ‘공주로 변신’

[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하, 이윤지 딸 라니와 재회 ‘공주로 변신’

기사승인 2018. 05. 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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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시하 라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하와 동갑내기 친구 라니가 예쁜 공주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6회는 ‘너니까 좋아 너라서 좋아’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시하는 동갑내기 친구 라니와 재회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케미가 시청자들에 흐뭇한 미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시하와 라니는 예쁜 공주 옷을 입고 있다. 앙증맞은 드레스부터 머리띠, 왕관까지 완벽하게 공주님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귀엽게 웃고 있는 라니와 수줍게 미소 짓고 있는 시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시하-라니가 블링블링 귀걸이까지 착용한 모습은 깜찍하다.


이날 시하는 이윤지의 딸 라니와 다시 만났다. 시하와 라니는 과거 화보촬영장에서 만나 특별한 동갑 케미를 뽐냈던 사이. 그런 두 아이가 만나, 러블리 공주님으로 변신하며 귀여움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시하와 라니는 액세서리, 화장품으로 더 예쁘게 꾸미며 까르르 즐거운 시간을 보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고. 공주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시하와 라니의 귀요미 4살친구 찰떡 케미는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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