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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지훈, 대충 찍어도 굴욕 없는 ‘조각 외모’

‘부잣집 아들’ 김지훈, 대충 찍어도 굴욕 없는 ‘조각 외모’

기사승인 2018. 05. 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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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지훈, 대충 찍어도 굴욕 없는 '조각 외모' /부잣집 아들 김지훈, 부잣집 아들, 사진=김지훈 SNS
배우 김지훈이 '부잣집 아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잣집 아들' 오늘 방송 참 슬플 거예요. 꼭 챙겨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노란색 헤어스타일을 아이돌만큼 멋지게 소화한 그의 외모가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훈은 MBC 일요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이광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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