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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후보 “강원도 10만개 일자리 마련할 것”

정창수 후보 “강원도 10만개 일자리 마련할 것”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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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창수 후보 선거캠프
사진/정창수 후보 선거캠프
정창수 자유한국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20일 “방문자 경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 기업유치, 지역 연고산업 및 향토기업 육성, 창업지원 등을 통해 2022년까지 일자리 수를 85만 4000개로 10만개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도내 일자리 공약과 관련 “도민들의 생계유지와 소득보장을 위해 1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제시했다.

특히 다른 산업분야보다 취업 유발 계수가 높은 18개 시·군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경우 도 관광산업의 경제기여도를 2015년 8.8% 수준에서 2022년 15.0%까지 증가시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게 정 후보 측의 구상이다. 그는 “우량기업의 유치와 견실한 향토기업들이 성장해 10만개 이상의 일자리 생성을 이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또 “강원도 일자리 위원회 및 전담 관리기구 설립, 도내 가정주부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강원 창업사관학교 설립과 운영, 도내 여성 토털 일자리 서비스 센터, 여성친화적인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강원도 인구 증가와 도민 소득 증대는 일자리 창출에서 비롯된다”며 “일자리 생성은 고부가가치의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업기반을 조성할 때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또 “강원도의 가장 큰 현실문제는 인구소멸 현상”이라고 지적한 뒤 적극적인 도민 고용창출과 소득보장 등 일자리 생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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