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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강다니엘 “갑각류 알레르기 있어…새우버거 먹고 응급실행”

‘냉장고를 부탁해’ 강다니엘 “갑각류 알레르기 있어…새우버거 먹고 응급실행”

기사승인 2018. 05.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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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강다니엘 "갑각류 알레르기 있어…새우버거 먹고 응급실행" /냉장고를 부탁해 강다니엘, 냉부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워너원 강다니엘이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와 구구단 세정·나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 운동을 하지 다이어트를 하진 않는다"며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편식하냐는 질문에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다. 갑각류를 못 먹는다. 그 맛있다는 랍스타와 간장게장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한 번 실려 간 적이 있다. 통 새우버거를 먹었는데 연습하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졌다. 일어나 보니 응급실에서 입에 호스가 들어가고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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