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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홍일권, 나이 밝혀 “68년생”…이연수 “첫사랑의 연인으로 기억되는 오빠” 설렘↑

‘불타는 청춘’ 홍일권, 나이 밝혀 “68년생”…이연수 “첫사랑의 연인으로 기억되는 오빠” 설렘↑

기사승인 2018. 05. 2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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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의 홍일권이 자신의 나이를 밝힌 가운데 이연수가 '첫사랑' 오빠와의 재회에 대해 애틋함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은 “멋있고 잘생기고 멋진 오빠로 유명했던 분이다”라며 홍일권의 등장에 환호했다.


홍일권은 “68년생”이라고 자신의 나이를 언급했고 김도균은 “뮤지션 배우”라고 홍일권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홍일권은 “듣는 것을 좋아한다. 취미로 음악을 좋아하는 것 뿐”이라며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연수는 “첫사랑의 연인으로 기억되는 오빠. 푸릇푸릇한 20대 때 일 때문에 알게 됐고요 그러다가 친하게 지냈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앞에 나타난 느낌”이라며 홍일권과의 재회에 애틋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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