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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손석구, 열애설 적극 부인 “전혀 사실 아냐…동료일뿐”

배두나·손석구, 열애설 적극 부인 “전혀 사실 아냐…동료일뿐”

기사승인 2018. 05. 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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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왼쪽), 손석구 /사진=아시아투데이 DB

 배우 배두나와 손석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23일 두 사람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배두나와 손석구의 열애는 전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동료 사이일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배두나와 손석구가 지난해 방송된 넷플릭스 '센스8' 시즌2에 나란이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속사가 적극 부인하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두나는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마약왕'에 출연을 앞뒀다. 헐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에도 출연하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석구는 tvN '마더'에서 극악무도한 악역 설악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슈츠'에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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