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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데뷔 30주년 자축 ‘세월도 비껴간 미모’

김성령, 데뷔 30주년 자축 ‘세월도 비껴간 미모’

기사승인 2018. 05. 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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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데뷔 30주년 자축 '세월도 비껴간 미모' /김성령 SNS
배우 김성령이 데뷔 30주년을 자축했다.

김성령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8년 5월 21일. 30년. 나도 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그해 KBS2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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