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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부띠크 홍콩’ 기획전 선봬

노랑풍선, ‘부띠크 홍콩’ 기획전 선봬

기사승인 2018. 05. 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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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숙박·일정 등 최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된 세미 패키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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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부띠크 홍콩 기획전 이미지./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은 23일 항공·숙박·일정 등 최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세미 패키지 상품인 ‘부띠크 홍콩’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부띠크 홍콩’ 기획전은 패키지 예약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4명 이상이면 출발이 확정되며 홍콩 최고급 호텔에서 동남아 휴양지에 온 것 같은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국적기의 탑승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 홍콩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기획전에서 추천하는 ‘페닌슐랴호텔 자유일정 3일’ 상품은 국적기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침사추이 페리 터미널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페닌슐라 호텔에서의 숙박을 제공한다.

페닌슐라호텔은 80년의 역사동안 전통을 이어온 홍콩의 최고급 호텔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호화로운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호텔에는 커피숍, 24시 룸서비스, 마사지 등은 물론 홍콩에서 최초로 에프터눈티 파티가 열린 곳으로 명성을 잇고 있다.

이번 상품은 전일 자유일정으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 후 직접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센트럴을 비롯해 소호· IFC몰, 홍콩의 인사동으로 불리우는 PMQ까지 이색적인 볼거리와 먹거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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