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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편한 MY CAR 대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방식 도입

신한은행, ‘쏠편한 MY CAR 대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방식 도입

기사승인 2018. 05. 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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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편한 MY CAR 대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방식 도입
신한은행은 모바일 자동차 대출 상품인 ‘쏠편한 마이 카(MY CAR) 대출’에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방식을 추가해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최저 3.39% 금리를 적용(한도 1억원)받을 수 있다. 옵션에 따른 1.5% 캐시백을 고려하면 1.89% 수준의 금리 적용 효과가 있다는 계산이다.

쏠편한 마이 카 대출은 스마트폰으로 대출을 신청하고, 대출 전문 상담센터를 통해 자동차 구매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원하는 고객은 은행 방문이 필수였다.

이번 쏠편한 마이 카 대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결제 방식 도입으로 고객은 은행 방문 없이 신차 구매 자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은행 대출을 이용해 원금분할 상환 이용 및 결제하면 최대 1.5%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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