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더불어민주당 이윤하 평택시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

더불어민주당 이윤하 평택시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

기사승인 2018. 05. 23. 15: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윤하 평택시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
더불어민주당 이윤하 평택시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
평택시 다선거구(송탄·세교·통복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윤하 평택시의원 후보가 지난 22일 평택시 세교동 위치한 K2 볼링장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시의원 후보, 정당 관계자, 지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이윤하 후보는 “주한미군이전 및 인구 50만 시대에 맞춰 평택시 발전과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받들고 섬기는 지방정치 나눔과 배려가 꽃피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방정치에 입문하면서 생각했던 깨끗한 마음을 끝까지 이어 가겠다”며 “시민이 우선되는 사회, 주민이 먼저인 평택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윤하(53)평택시의원 후보는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영학과 졸업하고 현재 기아부품평택판매(주)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 회장,(현)평택시 지체장애인협회 지원단장을 맡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