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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소유진, 백종원 아내의 인지도 굴욕 “‘아이가 다섯’ 보셨냐”

‘한끼줍쇼’ 소유진, 백종원 아내의 인지도 굴욕 “‘아이가 다섯’ 보셨냐”

기사승인 2018. 05. 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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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끼줍쇼

'한끼줍쇼' 소유진이 인지도 굴욕에도 불구하고 한끼 성공에 도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소유진과 가수 에릭남이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서 한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진은 MC 이경규가 자신의 이름을 알지 못해 오프닝부터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이후 소유진은 "배우 소유진이다. '아이가 다섯' 드라마를 보셨냐"고 본인을 소개하며 한끼 성공에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강호동은 "백종원 부인이다"라며 소유진을 소개했고 주민들은 "알고있다"며 "좋겠다"고 부러워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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