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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 박보영과 여전한 우정 자랑 “도인턴 변호사 필요하면 얘기해”

‘슈츠’ 박형식, 박보영과 여전한 우정 자랑 “도인턴 변호사 필요하면 얘기해”

기사승인 2018. 05. 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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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
'슈츠' 박형식이 박보영과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박형식은 인스타그램에 "도인턴 변호사 필요하면 얘기해"라는 글과 박보영의 커피차를 인증했다.


두 사람은 앞서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함께 연기하며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박보영은 '대표님의 이직을 축하드립니다'라며 박형식을 응원해 눈길을 끈다.


한편 '슈츠'에는 박형식, 장동건, 고성희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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