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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장마철 대비 보육원 39곳에 투명우산 전달

中企사랑나눔재단, 장마철 대비 보육원 39곳에 투명우산 전달

기사승인 2018. 05.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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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157-투명우산 전달
(왼쪽3번째)서석홍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이 24일 경기 용인의 선한사마리아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투명우산 1950개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서석홍 이사장)은 24일 장마철을 어린이 보행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 용인의 선한사마리아원 등 보육원 39곳에 투명우산 19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사용된 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단체협의회·기업은행이 ‘제30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진행된 ‘바른성장 문화 다짐 선포식’을 위해 제작한 상품이다. 3개 단체들은 선포식에 사용된 우산 50개와 함께 나머지 수량을 재단 측에 후원했다.

서석홍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우산을 제작한 의미를 전달하며, 중소기업의 바른성장을 위한 향후 사랑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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