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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두럭-음악을 만지다 마음을 노래하다 수강생 모집

문화두럭-음악을 만지다 마음을 노래하다 수강생 모집

기사승인 2018. 05. 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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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2018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흙 피리’ 오카리나로 체험하는 복합문화예술교육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두럭] 수강생 모집
여주세종문화재단은 6월 7일까지 2018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문화두럭-음악을 만지다 마음을 노래하다’ 프로그램의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두럭은 ‘문화예술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의 여주세종문화재단 신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2018년도에는 음악을 만지다 마음을 노래하다라는 부제로 오카리나와 함께하는 복합문화예술교육 활동으로 꾸려진다.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오카리나 연주법 배움과 더불어 도자기의 본 고장인 여주의 특색을 살려 ‘흙 피리’ 오카리나를 직접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또 배운 것을 여러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연주회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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