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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게 있다? ‘미세플라스틱’

[카드뉴스]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게 있다? ‘미세플라스틱’

기사승인 2018. 05.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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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게 있다? '미세플라스틱'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자연'과 '인간'에게 끼치는 위협은
커지고 또 커진다.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  

마이크로비즈(microbeads)라 불리기도 하며,
지름 5mm 이하 플라스틱 입자를 뜻합니다.


우리의 편리를 위해 탄생된 '플라스틱'


생태계를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디자인: 이부희 mazbooe@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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