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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매우 기뻐하고 있다”

조윤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매우 기뻐하고 있다”

기사승인 2018. 05. 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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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 득녀

 개그맨 조윤호가 득녀했다.


조윤호 측은 25일 "조윤호의 아내가 둘째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성별은 딸이다"고 전했다.


이어 조윤호 측은 "조윤호 씨는 매우 기뻐하고 있는 상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0년에 결혼한 조윤호는 이듬해 첫아들을 얻었으며, 이후 7년 만에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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