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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 거미, 비와이도 속인 랩 실력 “목소리만 들어도 다 알 것 같아 랩 준비”

‘더콜’ 거미, 비와이도 속인 랩 실력 “목소리만 들어도 다 알 것 같아 랩 준비”

기사승인 2018. 05. 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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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콜 거미

'더콜'의 거미가 수준급 랩 실력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net '더 콜'(The Call)에서는 거미가 출연했다.


이날 행주의 'red sun'을 부른 가수는 파워풀한 랩 실력을 자랑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후 공개된 가수의 정체가 거미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R&B 실력을 자랑하는 거미의 깜짝 랩 실력에 비와이는 "랩과 노래를 둘 다 하시는 분인줄 알았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거미는 "다른 가수와 컬래버레이션 할 기회가 많지 않다. 많은 가수가 원하는 자리일 것"이라며 "내가 말하는 목소리만 들어도 다 아실 것 같았다. 혹시나 해서 랩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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