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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 한의원서 어머니와 임현주·김장미 만나 ‘긴장감↑’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 한의원서 어머니와 임현주·김장미 만나 ‘긴장감↑’

기사승인 2018. 05.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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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트시그널 시즌2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이 어머니와 함께 한의원에서 임현주와 김장미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채널A '하트 시그널2'에서는 임현주와 김장미가 김도균의 한의원에서 그의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도균은 김장미에 직접 침을 놓으며 "되게 신기하다. 나만의 이런 장소에 깊숙이 침투했어"라고 말했다. 


또한 이후에는 김도균의 어머니와 임현주, 김장미가 만나 긴장감을 자아냈다.

다소 긴장한 두 사람은 어머니의 "다 예쁘다"는 말에 미소지었고 김도균의 어머니는 "본인이 인기가 없어서 걱정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임현주는 "오빠 잘 챙겨 주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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