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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제주도 여행서 아쉬움 토로…사진관 사장 “제가 미쳤습니다” 무슨 일?

수지, 제주도 여행서 아쉬움 토로…사진관 사장 “제가 미쳤습니다” 무슨 일?

기사승인 2018. 05.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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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수지의 제주도 여행 사진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수지를 놓친 사진관 사장의 다급한 SNS 인증글이 화제다.

최근 수지는 배우 장희령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어 수지는 "가는 곳마다 휴무"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그는 사진관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이에 청춘사진관 사장은 SNS를 통해 "쉬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미쳤습니다. 수지도 못들어오고 돌아간 그 곳 수지도 아쉬워 하는 그 곳"이라는 글과 함께 수지의 SNS 글을 리그램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수지는 최근 유튜버 양예원의 성추행 논란과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 지지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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