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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미운 우리 새끼’ 승리, 발리서 허세 가득 ‘승츠비’ 일상 공개…母벤져스 ‘경악’

[친절한 프리뷰] ‘미운 우리 새끼’ 승리, 발리서 허세 가득 ‘승츠비’ 일상 공개…母벤져스 ‘경악’

기사승인 2018. 05. 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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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승리
빅뱅 승리가 역대 최연소 ‘미운 남의 새끼’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형님들을 능가하는 ‘미우새’ 본색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승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며 아침 식사 한 끼조차 범상치 않은 ‘회장님 포스’를 뽐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위대한 승츠비’라는 별명답게 매 순간 남다른 관심사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어떻게 저런 폼을 잡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승리는 풀 파티에 참석해 전 세계 지인들을 만나며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던 중 의외의 인물도 만났다. 자칭 ‘동네 클러버’라는 인물의 등장에 MC들은 물론 어머니들까지 경악했다고.

승리를 찾아온 또 다른 클럽 애호가의 정체와 그 내막은 27일 오후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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