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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복면가왕’ 뭉클한 출연 소감 “내 모습 나오는 MBC가 어색”

문지애, ‘복면가왕’ 뭉클한 출연 소감 “내 모습 나오는 MBC가 어색”

기사승인 2018. 05.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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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문지애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문지애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다 지난 일이다. 나보다 힘든 이들이 많다. 그래서 짐짓 모른척하고 지낸 시간이 벌써 7년이라니. 내 모습이 나오는 mbc가 어색할만큼 긴 시간이었다. 아이 엄마가 돼서야 출연하게될지 그때의 나는 상상이나 했을까. 선물같은 시간을 보낸  하루 #복면가왕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출연 인증샷을 남겼다.


문지애는 복면을 들고서 환하게 웃으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문지애는 이날 '복면가왕'에서 "7년 만 MBC에 출연한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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