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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위의 집’ 옥택연, 군입대 근황 “한 눈에 띄는 잘생김”

‘시간위의 집’ 옥택연, 군입대 근황 “한 눈에 띄는 잘생김”

기사승인 2018. 05. 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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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시간위의 집'이 화제인 가운데 옥택연의 근황이 이목을 끈다.

최근 SNS 상에는 옥택연의 목격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은 커피 전문점에서 베레모를 쓴 채 앉아있는 옥택연의 모습을 보고 "실물이 훨씬 멋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부진 체격에 짧은 머리에도 잘생긴 얼굴이 한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이 출연한 영화 '시간위의 집'이 27일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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