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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대마초 흡연 혐의 불구속 입건…서울 자택서 세 차례 흡연

바스코, 대마초 흡연 혐의 불구속 입건…서울 자택서 세 차례 흡연

기사승인 2018. 05.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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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바스코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씨잼 등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바스코는 서울 자택서 세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있다.


앞서 씨잼은 대마초 흡연으로 구속 수감된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바스코와 씨잼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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