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시, 14개 기관·기업과 베트남 관광마케팅 나선다

서울시, 14개 기관·기업과 베트남 관광마케팅 나선다

박은희 기자 | 기사승인 2018. 05. 30. 11: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31일 하노이서 '서울쇼' 개최…생활방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마련
4
‘2018 서울쇼’ 일정. / 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엔터테인먼트·뷰티·공연 등 국내 14개 관광 관련 기업·기관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31일(현지시간) 서울관광설명회 ‘2018 서울쇼’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4개 동행 유관기관·기업은 △smtown@coexartium △그레뱅뮤지엄 △디스커버서울패스 △롯데월드·롯데월드 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롯데호텔 △서울시티투어버스 △공연 셰프 △송파구청 △공연 썬앤문 △에스쁘아 △서울패스 △공연 판타스틱 △풋볼 팬타지움 △한복남이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70명과 미디어 관계자 30명이 참여하며 베트남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직접 이해하는 체험’을 주제로 진행한다.

에스쁘아는 최신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판타스틱은 서울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를, 한복남은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멋을 엿볼 수 있는 한복패션쇼를 펼친다.

시는 서울관광 유관기관·기업과 현지 여행사 상품기획자간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인 ‘B2B 트래블마트’와 현지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콘퍼런스 ‘2018 라이브 서울’도 마련한다.

베트남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3%의 방한객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관광시장 다변화의 핵심 타깃지역이다. 특히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의 인기로 현지에서 한국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김태명 시 관광사업과장은 “서울쇼는 서울만의 특색 있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베트남, 서울-하노이의 관광분야 협력이 더욱 견고해져 많은 서울 관광상품이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