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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도시어부’ 에릭남x최자, 완도서 ‘붉바리’ 낚시 도전

[친절한 프리뷰] ‘도시어부’ 에릭남x최자, 완도서 ‘붉바리’ 낚시 도전

기사승인 2018. 05. 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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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31일 방송될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가수 에릭남과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전남 완도에서 도시어부들과 낚시대결을 펼친다.


다금바리에 버금가는 최고급 어종인 '붉바리'를 잡기 위해 반년 만에 다시 완도를 찾은 도시어부들은 "낚시하기 딱 좋은 날씨다. 이번에는 꼭 붉바리를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지난해 연말 완도를 찾았던 도시어부들은 거센 파도 속에서 붉바리 대신 흔한 쏨뱅이만 잡아올렸다.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에릭남과 최자 역시 붉바리 낚시에 대한 전의를 불태우며 열정적으로 낚시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31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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