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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송지효, 핑크빛으로 무장한 ‘인간 선물’ 변신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송지효, 핑크빛으로 무장한 ‘인간 선물’ 변신

기사승인 2018. 06. 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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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송지효가 핫 핑크 의상과 리본 머리를 장착, ‘인간 선물’로 전격 변신했다.


오는 7일 방송될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에서는 송지효가 상큼한 ‘핑크 레이디’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송.뷰.라’의 청일점 MC 권혁수의 집에서 벌어지는 싱글라이프 홈 파티의 드레스 코드에 맞춰, 핫 핑크 의상을 풀 장착한 것. 더불어 특별한 ‘리본 머리’까지 귀엽게 소화한 송지효는 권혁수의 홈 파티에 ‘인간 선물’로 등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아가 송지효는 권혁수의 집들이 선물을 위해 원목 조명 만들기에 도전, 공구를 거침없이 다루는 모습을 선보이며 ‘목공 지효’로 거듭나는 터. 뒤이어 구재이-모모랜드 연우와 함께 홈 파티에 필요한 레터링 케이크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과연 송지효가 케이크에 직접 적은 레터링 메시지는 무엇일지, 인형미를 뿜어낸 ‘핑크 지효’와 함께한 홈 파티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제작사 마이콘텐츠는 “돌아오는 방송에서는 ‘관리의 아이콘’이자 맨 뷰티의 신성 권혁수의 싱글 하우스와 라이프 스타일 취향이 세세하게 공개될 전망”이라며 “무엇보다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4MC가 권혁수의 집에서 흥을 폭발시키는, 제대로 된 홈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9회에서는 우드 조명 제작에 도전한 송지효와 함께, 풍성한 꽃다발 만들기에 나선 구재이-연우, 파티 호스트 권혁수가 게스트를 위한 핑거 푸드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소개된다. 7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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