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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포커스] ‘삼성 첫 CIO’ 데이비드 은, 이재용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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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포커스] ‘삼성 첫 CIO’ 데이비드 은, 이재용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박차’

김민수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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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은 가로(삼성넥스트)
데이비드 은 삼성전자 최고혁신책임자(CIO) 사장 / 제공=삼성넥스트 홈페이지
“최고혁신책임자(CIO)로서 5년 이후 삼성전자의 비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삼성전자 최초로 CIO에 임명된 데이비드 은 삼성넥스트 사장이 CIO로서 삼성전자의 5년 후 비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1년 직접 영입한 은 사장은 구글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부사장으로 있을 때 유튜브 인수를 주도한 인물로 유명하다. CIO는 혁신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 책임자로서 삼성전자에 CIO 직책이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계는 이재용 부회장이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블록체인 등 신성장 동력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모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 갖추기에 본격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하버드대학교 출신인 은 사장은 베인앤컴퍼니 경영 컨설턴트, 타임워너 미디어통신 그룹 최고 담당자, 아메리카온라인 미디어 스튜디오 사장을 거쳐 삼성넥스트 사장을 맡게 됐다. 은 사장은 삼성넥스트 사장으로서 추진해온 스타트업 투자와 우수인재 확보에 힘쓰는 동시에 각 사업부문의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은 사장은 CIO 임명 후 삼성넥스트 홈페이지에 게재한 인터뷰에서 “5년 후의 삼성의 비전을 발굴하고, 회사 대내외적으로 이를 공유하고 적용해나가기 위해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며 “CIO로서 회사를 대변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해외 인재들을 적극 등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은 사장의 CIO 임명과 함께 최근 A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의 세바스찬 승 교수,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다니엘 리 교수도 영입했다. 또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손영권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장의 신성장 동력 발굴 역할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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