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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현충일 맞아 “애국열사 대접 못받는 사회, 정상적 나라 아니다”

홍준표, 현충일 맞아 “애국열사 대접 못받는 사회, 정상적 나라 아니다”

기사승인 2018. 06. 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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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언하는 홍준표 대표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애국 열사분들과 그 후손들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사회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늘은 조국을 지킨 영령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이라면서 이렇게 적었다.

그는 “한국당은 그분들의 희생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루가 됐다는 것을 깊이 인식한다”며 “그 후손들의 삶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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