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사진-한끼줍쇼 헤이즈 |
'한끼줍쇼'에 출연한 유빈과 헤이즈가 화제인 가운데 '언프리티 랩스타'의 디스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유빈과 헤이즈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빈은 "약간 멘붕이 온다. 나에 대한 디스를 들으면. 그래서 막 눈동자도 흔들린다"라고 앞서 출연했던 '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걸 어떻게 감추느냐가 중요하다. 모자로 눈을 가려야 한다"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강호동과 헤이즈는 부산의 한 고층아파트의 77층에 사는 가족과 함께 한끼에 성공했다.
헤이즈는 "이런 뷰는 처음 본다. 너무 아름답다. 말도 안 된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