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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타르 평균 함유량은…일반담배 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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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타르 평균 함유량은…일반담배 보다 높아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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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1급 발암물질' 성분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궐련형 전자담배에 포함된 니코틴과 타르 등 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벤젠 등 1급 발암물질 5종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 코리아의 '글로', KT&G의 '릴'의 타르 평균 함유량은 각각 4.8mg, 9.1mg, 9.3mg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담배 타르 함유량 0.1∼8.0mg보다 더 높은 수치로 니코틴은 0.1~0.5㎎이 검출돼 일반 담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한편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발암물질도 검출돼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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