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추자현 측 “근황 전할 방법 고민” 회복·쾌유에 집중

추자현 측 “근황 전할 방법 고민” 회복·쾌유에 집중

기사승인 2018. 06. 11. 19: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연합
추자현 소속사가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팬들과 지인들을 위해 근황을 전할 방법을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 씨가 걱정하는 팬들과 지인들을 위해 근황을 전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스포츠경향은 추자현이 열흘째 의식불명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회복 중에 있다고 알렸다.

현재 소속사 측은 추자현의 회복과 쾌유를 위해 집중하겠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