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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네갈 중계 불가에 누리꾼 “이래놓고 못하면…” 불만↑

한국 세네갈 중계 불가에 누리꾼 “이래놓고 못하면…” 불만↑

기사승인 2018. 06. 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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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세네갈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경기가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불만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1일 SNS 상에서는 "진짜 쓰잘떼기 없이.. 전술이나 전략이 어딨다고 비공개로 하냐.... 더 비웃는다", "이런경우는 살면서 처음이다 그냥 월드컵이고 나발이고 하지마라 이게 무슨 국가대표냐?", "이래놓고 못해봐 배로 욕 먹을거다" 등 비판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한국과 세네갈은 비공계 중계에 동의했으며 이와 관련해 축구팬은 "이해가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


한편 한국과 세네갈의 경기 결과는 경기 종료 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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